2023년 3월 24일 (금)
생일 나의 기억속에서 크게 의미를 두고 있지않아 잘 챙기지 않았다
생일날이면 뭔가 이밴트가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날
그런날이기에 특별히 기억하지 않는다
한참 전에 졸업을 하고 바람처럼 스치우며 반갑게 한줄의 메세지라도
남겨주시는 부모님께는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낀다
** 아들과 낭군님이 케익을 밝혀주었다 ㅋㅋ
'비너스다이어리.소소한 일상.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ild care center / day care center (0) | 2023.06.02 |
---|---|
국립중앙 박물관 (0) | 2023.05.03 |
졸업 "졸업" (0) | 2023.02.22 |
떡볶이 만들어 먹기 (0) | 2022.12.15 |
갑자기 손바닥이 아파요 (0) | 202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