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1일 (일) 날씨 흐림
하루 종일 흐린날씨 그리고 바람이 차갑게 느껴졌다
신시모도 섬 여행을 간다
"신시모도"는 삼형제 섬으로 ...
옹진군의 "꽃 " 화당화
* 신도 - 1시간 20분 / 시도 - 40분 / 모도 - 30분 [개인차 있음 ]
탑승 하고 짧은 시간 전경을 담아본다
배로 "10분 "
저 멀리 다리공사 모습이 보임
수변공원
신도 선착장 옆에 타원형의 형태로 자리잡은 수변공원은 수문으로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신도의 명소이다.
바닷물을 가둔 둘레길을 따라 산책하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 낄수 있다
- 장봉도를 다녀갈때면 배 위에서 늘 보았던 이곳 궁금했는데 ... 오늘 걸어보았네 ㅎㅎ-
마을로 들어가는길
모내기를 위해 이렇게 준비하나봅니다
시도 연도교를 지나갑니다
지나가면서 전경을 담다
연도교에서 바라본 [각골나루터 ]
요기서 잠시 휴식하고 힐링도 취하고
해당화 둑방길
둑방길에서본 "논"의 모습
모도 남쪽 끝뿌리 지명으로 마치 " 박쥐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으며 해안을 따라 등산코스가 이어져 있다
모도 상징조형물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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