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2일 (월)
상천역에서 나와 굴다리를 따라 걷는다
걷다보면 방향 이정표들이 보인다
이정표를 따가 가면 쉽게 호수에 오른다
하산할 때는 버스를 이용했다
버스를 타고 내려가는동안 가을에 오면 좋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산 허리를 S자를 그리며 내려 가는것이 너무 좋았다.
트레킹을 해도 좋을거 같고 ... 가을이 오면 다시 다녀가야겠다
상천루
캠핑을 마치고 발걸음 가볍게 돌아가는 나그네 객들
잣나무 숲속 생태원 길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캠핑장이 보인다 .
호명수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한국 전력 순직 사원 위령탑
전망대 카페에서 레몬 차 한잔 마시고 휴식
시간표를 참고 하고 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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