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관리하시고 계시는 할아버지께서 동영상을 잠시 감상하라고 틀어주셨길래
2023년 6월25일 (일) 다녀왔다
이곳에 관리 하시는 분이 계시고
방명록을 남기고 난 후에야 주변을 볼 수 있으며
땅굴속으로는 들어가지 못한다 [낙석의 위험이 있어 ]
눈으로만 구경한다 . 라고 관리 하시는 분이 말씀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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