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감기몸살로 앓아누워 운동은 쉬었다
물론 산책도 할 수 없었다
감기가 이렇기 심한지 처음 알았다
온몸이 얼마나 아프던지 ㅠ::ㅠ::
ㅇ 이제 조금 견딜만해져서 산책을 다녀왔다
아침햇살이 분부시게 따사로웠다
햇살덕분에 길가옆 눈꽃도 보았다
햇살에 반짝거리는 보케도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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