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27일 [수]
불광천의 오전 7:49
출근 전 헨드폰으로 한장 담아본다 .
눈 내린 아침 전경이 너무도 곱고 아름답다.
발자국을 보니 오늘도 부지런한 님들이 많은듯 했다
따라서 나도 부지런히 걷고 와서
서둘러 아침 출근을 준비해야 겠다.
2024년 11월 27일[수]
오늘 하루가 너무도 긴 하루 였을까?짧은 시간도 쉼 없이 돌아가는
언제나 처럼 오늘도 늘 격는 하루의 일상
하루 일과를 끝내고
얼집 퇴근길에
어여쁘게 눈으로 만들어진 오리 아이들이 미소를 짓게 하여주고 하루의 피로를 달래주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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