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들은 졸업을 했고
우리는 너희를 보내며 눈물반 웃음반 걱정반 긍정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웃어보았다
우리가 걱정을 한다해도 크게 다를건 없겠지만 ...
세상속에서 눈물보단 웃음을
걱정보다는 긍정의 아이로 성장하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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