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직업으로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이 있어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어느덧 현장실습날이 다가왔다.
말 그대로 현장에서 실습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것 들과 직면한다.
우리의 인생이 다양하고 개인의 차가 있음을 인정하고 이렇게 시작했다 .
오전 7시 45분 도착 ... 하루의 일과 시작 준비를 하고
차량이 센터에 도착하면 어르신들을 맞이합니다.
건강을 위해 혈압과 체온 체크도 빠짐없이 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선택한 여러가지 놀잇감 보조도 합니다
때로는 노래도 함께 부릅니다. 춤과 노래 잘 못해도 그냥 합니다.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해봅니다.
이렇게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고 생활하면서 실습의 여정은 이쉬움과 함께 끝이납니다.
실습을 하면서 너무도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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