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조류.사진담기 35

물닭 " 물닭 "

한국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의 얼지않은 민물가나 하구 . 하천. 저수지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철새이나,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갈 때는 전국에서 눈에 뛴다 때로는 오리와 섞여 무리를 짓기도 한다.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강 - 두루미목 - 뜸부기과 산란기 : 5~~7월 [6~~13개이 알을 낳음 ] 서식지 : 하구. 하천 . 저수지. 호수. 몸길이 : 약 41cm

직박구리

- 머리는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고 귀 근처의 밤색 얼룩무늬가 두드러진다. 무리를 지어 시끄럽게 지저귀는데, 울음소리가 음악적이고 특히 한국에서는 겨울에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새이다. 한반도의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분류 : 척삭동물 - 조류 - 참새목 - 직박구리과 -산란기 : 5~~5월 [4~~5개의 알을 낳음] -서식지: 잡목림.낙엽활엽수림 .관목림 -몸 길이 : 약 27.5cm

흰뺨검둥오리

몸 전체가 다갈색이고 머리와 목은 연한 갈색 배는 검은 갈색이다. 날 때는 흰색의 날개 밑면과 날개덮깃 등이 특징적이다 다리는 오랜지색이며 부리는 검정색 이나 끝은 노란색이다. 암수가 거의 같은 색깔이다.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강 - 기러기목 - 오리과 산란기 : 6월~~7월사이 [ 10~~12개의 알을 낳음 ] 서식지 : 호수 .못 .습지 .간척지. 논 . 하천 몸길이 : 약 61 cm

물닭

한국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의 얼지않은 민물가나 하구 . 하천. 저수지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철새이나,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갈 때는 전국에서 눈에 뛴다 때로는 오리와 섞여 무리를 짓기도 한다.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강 - 두루미목 - 뜸부기과 산란기 : 5~~7월 [6~~13개이 알을 낳음 ] 서식지 : 하구. 하천 . 저수지. 호수. 몸길이 : 약 41cm

베란다 텃밭화분에 비둘기가 알을 낳았다

*베란다 텃밭화분에 수 없이 비둘기가 배회했다 그러던 2022년 6월17일 ( 금) 1개의 알을 낳았다 다음 날 6월18일 (토) 1개의 알을 낳았다 비둘기는 이렇게 2개의 알을 낳았다 암.수. 비둘기가 번갈아가며 알을 품었다 2022년 7월 03일(일) 1개의 알이 깨어났다 2022년 7월 04일 (월) 1개의 알이 깨어났다 이로서 2개의 알이 모두 깨어났다 시간이 지나 이렇게 자랐다 2022년8월05일 (금) 비둘기는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