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공원다녀오기 2024년 4월 07일 (일) 햇살이 따스한 봄의 어느날 아버지한테 다녀왔다. 아버지를 이곳에 모신지가 2024년 . 약 5년이 되어간다 참 시간은 빨리도 돌아간다 비너스 여정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