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상암경기장 주변 겨울 전경 몇일 감기몸살로 앓아누워 운동은 쉬었다 물론 산책도 할 수 없었다 감기가 이렇기 심한지 처음 알았다 온몸이 얼마나 아프던지 ㅠ::ㅠ:: ㅇ 이제 조금 견딜만해져서 산책을 다녀왔다 아침햇살이 분부시게 따사로웠다 햇살덕분에 길가옆 눈꽃도 보았다 햇살에 반짝거리는 보케도 아름다웠다 겨울.*--* 2022.12.08